배우 정동화와 정욱진이 뮤지컬 ‘쓰릴 미’에서 호흡을 맞춘다.
2014년, 2015년에는 ‘나’를, 2016년에는 ‘그’를 연기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내온 정동화는 올해 ‘그’로 돌아온다. 2014년 ‘쓰릴 미’와의 첫 만남에서부터 본인의 입지를 다지며 관객들을 사로잡은 정욱진이 ‘나’ 역으로 함께한다. 이미 2016년에 한차례 호흡을 맞추며 사랑을 받았던 페어로 더 큰 에너지를 발산한다.
문화저널21 이영경 기자 lyk@mhj21.com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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