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포토] ‘쓰릴 미’ 정동화-정욱진 “완성된 우리의 계약!”

이영경 기자 | 기사입력 2017/03/09 [17:23]

[MJ포토] ‘쓰릴 미’ 정동화-정욱진 “완성된 우리의 계약!”

이영경 기자 | 입력 : 2017/03/09 [17:23]

 

▲  9일 백암아트홀에서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쓰릴 미’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나’ 역의 정욱진과 ‘그’ 역의 정동화가 호흡을 맞춘다.   © 이영경 기자

 

배우 정동화와 정욱진이 뮤지컬 ‘쓰릴 미’에서 호흡을 맞춘다.

 

2014년, 2015년에는 ‘나’를, 2016년에는 ‘그’를 연기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내온 정동화는 올해  ‘그’로 돌아온다. 2014년 ‘쓰릴 미’와의 첫 만남에서부터 본인의 입지를 다지며 관객들을 사로잡은 정욱진이 ‘나’ 역으로 함께한다. 이미 2016년에 한차례 호흡을 맞추며 사랑을 받았던 페어로 더 큰 에너지를 발산한다.

 

▲ ‘그’ 역의 정동화    © 이영경 기자
▲ ‘나’ 역의 정욱진    © 이영경 기자
 © 이영경 기자


뮤지컬 ‘쓰릴 미’는 지난 2월 14일 개막, 오는 5월 28일까지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된다.

 

문화저널21 이영경 기자 ly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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