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일본수출규제대책 민관정 협의회 2차회의를 진행하기에 앞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박영주 기자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일본수출규제대책 민관정 협의회 2차회의를 진행하기에 앞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자유한국당 소속 정진석 일본수출규제특위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강경화 외교부장관,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 등 정부 및 국회 관계자들이 자리를 채웠다.

민간 부문에서는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