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은 공연을 통해 북한에도 민족의 동질성을 찾을 수 있는 곡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많은 이들이 알게 되길 바란다며 “남북이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해 통일에 대한 염원이 널리 알려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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