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5.0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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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현충일을 하루 앞둔 가운데 서울 국립현충원 한 묘역을 고요함과 숙연함이 에워싸고 있다. © 이환희 기자
예순 여덟번째 현충일을 하루 앞두고 동작동 국립 서울현충원을 찾았다. 현충일 당일 인파를 피해 미리 참배하러 온 참배객들이 있었다.
문화저널21 이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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