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퓨처리리그 남부리그의 4할타자 삼성 김정혁

박진호기자 | 기사입력 2011/11/07 [22:30]

[프로야구] 퓨처리리그 남부리그의 4할타자 삼성 김정혁

박진호기자 | 입력 : 2011/11/07 [22:30]
 
[문화저널21 박진호기자]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볼룸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최우수선수 / 최우수신인선수 선정 및 부문별 시상식에서 퓨처스리그 남부리그에서 타율 .418로 1위를 차지한 삼성의 김정혁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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