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21=신동주 객원기자] 23일 오전 울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2016 울산 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마지막날 경기기 펼쳐지고 있다.
준결승, 결승전이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 우승은 노르웨이팀에게 돌아갔고, 중국이 준우승, 스페인이 3위를 차지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한국 2개팀을 비롯해 총 9개국 10개팀이 출전해 지난 21일 부터 뜨거운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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