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포토] 비치발리볼로 더 후끈 달아오른 울산 진하 해수욕장

신동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7/24 [12:37]

[MJ포토] 비치발리볼로 더 후끈 달아오른 울산 진하 해수욕장

신동주 객원기자 | 입력 : 2016/07/24 [12:37]

[문화저널21=신동주 객원기자] 23일 오전 울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2016 울산 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마지막날 경기기 펼쳐지고 있다.

 

▲ 23일 오전 울산 진하해수욕장에서 ‘2016 울산 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마지막날 경기기 펼쳐지고 있다.  © 신동주 객원기자

 

준결승, 결승전이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 우승은 노르웨이팀에게 돌아갔고, 중국이 준우승, 스페인이 3위를 차지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한국 2개팀을 비롯해 총 9개국 10개팀이 출전해 지난 21일 부터 뜨거운 경기를 펼쳤다.

 

 © 신동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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