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노사가 사회공헌을 함께하는 ‘금융산업 공익재단’이 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은행연합회에서 출범식을 진행한 가운데 박종복 SC제일은행장과, 함염주 KEB하나은행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출범식에는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허권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 ▲김태영 금융산업사용자 협의회 회장, ▲허인 KB국민은행 행장, ▲위성호 신한은행장, ▲손태승 우리은행장, ▲이동빈 Sh수협은행장, ▲이대훈 NH농협은행장, ▲송종욱 광주은행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김현정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 등 33개 출연기관 노사대표 등 각계 인사 150여명이 참석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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