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포토] 제100회 ‘전국체전’, 후배 복서 응원하는 복싱 지도자들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0/07 [10:01]

[MJ포토] 제100회 ‘전국체전’, 후배 복서 응원하는 복싱 지도자들

박명섭 기자 | 입력 : 2019/10/07 [10:01]

▲ 사진 왼쪽부터 85년 월드컵 금메달리스트인 수원시청 김기택감독, 부여 체육관 임영수 관장, 캡틴체육관 이동포 관장  © 박명섭 기자


올해 100회째를 맞는 ‘전국체육대회’의 복싱 준준결승 경기가 열린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 특설경기장을 찾은 복싱계 지도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전 WBA밴텀급 · WBC 슈퍼플라이급 세계챔피언 문성길과, 전 WBA 슈퍼미들급 세계챔피언 백인철을 비롯, 1984년 LA 올림픽 미들급 금메달리스트인 신준섭 등 왕년의 복싱스타들과 전국 각지에서 후진양성에 힘쓰고 있는 지도자들, 지역 복싱협회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명진건설 오재군 회장 등이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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