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도서관이 선정한 올해의 책은 일반, 청소년, 아동, 포천시작가 도서 등으로 분류돼 총 6권이 선정됐다. 6권은 △불편한 편의점(김호연/나무옆의자) △가짜 모범생(손현주/특별한서재) △5번 레인(은소홀/문학동네) △소원 떡집(김리리/비룡소) △흰산 도로랑(임정자/문학동네) △충분히 존경받을 만해(임서경/단비어린이) 등이다.
총 5회로 진행되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 일정은 6월4일 선단 도서관을 시작으로, 중앙도서관(6월28일과 7월17일), 소흘도서관(6월30일), 일동도서관(7월4일) 순으로 진행되며 작가와 만남 강연과 함께 독서동아리 토론 등 다양한 연계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문화저널21 이윤태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홈페이지 하단 메뉴 참조 (ad@mhj21.com / master@mhj21.com)
댓글
포천시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