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 진행

5회 걸쳐 작가와의 만남 강연 진행, 연계행사 마련

이윤태 기자 | 기사입력 2022/06/03 [12:58]

포천시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 진행

5회 걸쳐 작가와의 만남 강연 진행, 연계행사 마련

이윤태 기자 | 입력 : 2022/06/03 [12:58]

  © 포천시 제공


포천시는 4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올해의 책 선정도서 작가와의 만남’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포천시 도서관이 선정한 올해의 책은 일반, 청소년, 아동, 포천시작가 도서 등으로 분류돼 총 6권이 선정됐다. 6권은 △불편한 편의점(김호연/나무옆의자) △가짜 모범생(손현주/특별한서재) △5번 레인(은소홀/문학동네) △소원 떡집(김리리/비룡소) △흰산 도로랑(임정자/문학동네) △충분히 존경받을 만해(임서경/단비어린이) 등이다. 

 

총 5회로 진행되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 일정은 6월4일 선단 도서관을 시작으로, 중앙도서관(6월28일과 7월17일), 소흘도서관(6월30일), 일동도서관(7월4일) 순으로 진행되며 작가와 만남 강연과 함께 독서동아리 토론 등 다양한 연계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문화저널21 이윤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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