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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부터 작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관훈갤러리는 회화, 조각, 설치 분야에서 자아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을 초대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이번 전시에는 강민수, 남 지, 육종석, 전경선, 홍상식, 홍순환 등 6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며 다양한 매체(물감, 나무, 빨대, 금속 등)와 도구(회화, 조각, 설치)를 통해 자아에 관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전시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 밝고 어두운, 가볍고 중후한, 개념적이자 즉각적인, 표피적이자 내면적인, 딱딱하고 부드러운, 기계적이자 인공적인 상반된 개념으로 보다 심도 있는 미학적 정체성을 경험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화저널21 배문희 기자 baemoony@mhj21.com 1>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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