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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저널21·이슈포커스 = 윤희곤 기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경기 중 매직팀 이동준과 드림팀 로드벤슨이 리바운드를 잡기 위해 볼 쟁탈전을 펼치고 있다. 2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매직팀(SK,전자랜드,KCC,KGC인삼공사,삼성)이 드림팀(모비스,KT,LG,동부,오리온스)을 상대로 119-115로 승리했다. 경기 MVP로는 SK 김선형이 선정되었다. 김선형은 12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경기장을 찾은 농구팬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올스타경기 종료 후 KBL 루키올스타와 대학농구 올스타간의 경기도 진행되었다. 국가대표 센터 이종현은 26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3블록슛을 기록하며, 91-83 대학농구 올스타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big450@naver.com copyright ⓒ 문화저널21 (www.mhj21.com) 본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한 주간 빅뉴스를 주간신문으로 보는 <이슈포커스신문>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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