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창작하는 공간이 선보이는 첫 번째 창작 프로젝트 연극 ‘보이스 오브 밀레니엄’이 지난 5일개막, 12월 31일까지 동숭아트센터 동숭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연극 ‘보이스 오브 밀레니엄’은 순수했던 학창 시절 가장 친했던 친구들에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연극 ‘인디아 블로그’ ‘터키 블루스’ 박선희 연출과 공동작가이자 배우 박동욱이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이다.
배우로는 김호진, 박동욱, 이강우, 주민진, 김선호, 정순원, 송광일, 이휘종 등이 함께한다.
이영경 기자 lyk@mhj21.com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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