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마방로 '코너스톤 서울 아카데미' 6층 강당에서 개최된 입학설명회에서 뎀시경미 교장이 교육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는 “학생이 미국에 이민을 가거나 유학을 가면, 집 외에서는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에 노출되는데, 거기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은 국내에서는 맞지 않는다”면서, “코너스톤은 학교에서만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을 고려해 그에 맞는 커리큘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홈페이지 하단 메뉴 참조 (ad@mhj21.com / master@mhj21.com)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