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포토] 전사원 키퍼가입 소감 전하는 한종선 공인회계사한종선 공인회계사 사무소 전 직원, 위기청소년 지키는 '키퍼' 동참16일 오전, 전북 익산시 어양동 한종선 공인회계사 사무소 사옥에서 열린 ‘둥지청소년 재활을 위한 한종선 공인회계사 전사원 키퍼가입 선서식’에서 한종선 회계사가 서명식과 관련한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그는 “저희 한종선 공인회계사사무실 전 직원이 키퍼가 된 것도 절대 우연일 수 없다. 제가 믿는 하나님께서 제게 청소년들에 대한 마음을 주셔서 이들을 어둠이 아닌 빛이 있는 곳으로 인도하라는 사명을 제게 주셨고, 저 혼자 이 사명을 감당할 수 없기에 함께 감당할 수 있는 동역자들을 보내주셨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는 신입키퍼들과 맥지 전북키퍼 이강래 이사장, 박태홍 사무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종선 회계사와 함께 이날 키퍼로 가입한 사원들은 선찬미, 하헌승, 이정숙, 최경민, 한승훈, 이미미, 고광선 등 총 8명이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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