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전북 익산시 어양동 한종선 공인회계사 사무소 사옥에서 열린 ‘둥지청소년 재활을 위한 한종선 공인회계사 전사원 키퍼가입 선서식’에서 이정숙 신입 키퍼가 서명 후 '최혜자(最惠者)'패를 들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거리의 아이를 내 자식이라 여기고 민간이 자조적인 방법으로 이들을 껴안아야 한다는 맥지 전북키퍼의 ‘위기청소년 키퍼둥지’는 2019년 3월부터 준비를 시작해 전주, 익산, 김제, 군산 등 전북권에만 키퍼 5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홈페이지 하단 메뉴 참조 (ad@mhj21.com / master@mhj21.com)
댓글
맥지키퍼넷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