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포토] 서이초 교문 앞에 도열한 조화와 시민들

이환희 기자 | 기사입력 2023/07/20 [15:10]

[MJ포토] 서이초 교문 앞에 도열한 조화와 시민들

이환희 기자 | 입력 : 2023/07/20 [15:10]

  ▲ 서울 서이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젊은 교사가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가운데 서이초 교문 앞으로 조화가 도열해있다. © 이환희 기자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의 한 20대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가운데 20일 오후 고인을 추모하는 조화들이 교문 앞에 도열해있다. 동료교사라 쓴 추모객은 포스트잇 추모 글귀에 "선생님,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곳에서 편안히 쉬세요"라고 적었다. 

 

문화저널21 이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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