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백화점 업계 최초로 중동점 유플렉스 2층에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을 신규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무신사가 선보인 패션 PB 브랜드로 백화점에 공식 매장을 오픈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매장은 총 681㎡(약 206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데님·레더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든 베이직한 의류 상품들을 판매한다.
문화저널21 박호성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