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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저널21 박슬기 인턴기자] 4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국회·시민사회 공동 공청회에서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정동영 민주통합당 의원이 "한국판 버핏세는 '건희세','몽구세'가 돼야 하는데 우리 재벌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난 12월 31일 한나라당에 의해 통과된 소득세법 개정안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psg@mhj21.com 《실시간 시사 문화 종합 뉴스 ‘문화저널21’ 보도자료문의 news@mhj21.com》 《문화저널21이 만드는 경제·문화 월간지 ‘economy culture'》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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