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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조세문제를 계급이나 이념적으로 접근하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지적하며 "MB정부가 세율을 내리면 경제활력이 높아져 세수도 증가한다는 논리로 경제정책을 펴왔는데, 결국 실패했다"고 비판했다. psg@mhj21.com 《실시간 시사 문화 종합 뉴스 ‘문화저널21’ 보도자료문의 news@mhj21.com》 《문화저널21이 만드는 경제·문화 월간지 ‘economy culture'》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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