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21 = 안산, 박진호 기자】WKBL 최경환 총재가 29일 안산와동체육관을 찾아 경기를 관람했다. 최 총재는 지난 11일 개막 후 각 구단의 개막전에 모두 참석했으나 개인 사정으로 신한은행의 개막전에는 참석을 하지 못한 바 있다. 이에 최경환 총재는 29일, 신한은행과 하나외환의 2라운드 첫 경기에 안산을 방문했으며, 신한은행의 구단주인 서진원 신한은행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contract75@mhj21.com copyright ⓒ 문화저널21 (www.mhj21.com) 본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한 주간 빅뉴스를 주간신문으로 보는 <이슈포커스신문>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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