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11일 서울 쉐라톤 디큐브시티호텔에서 원작의 감성을 그대로 살린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선보였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인기 PC온라인게임 ‘블레이드&소울’을 활용해 방대한 세계관과 콘텐츠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MMORPG다.
한편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의 출시는 오는 12월 6일이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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