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하나 강사가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 강하나 강사가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일 한강 노들섬에서 진행된 도심속 힐링 프로젝트 '시티 포레스티벌 2023' 에서 강하나 강사가 '어게인 죽음의 2008하체'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타고난 하체 비만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나 오랫동안 앉아 있어 다리에 부종 달고 사는 사람한테 유익한 프로그램 이었다.

이번 시티 포레스티벌의 스포츠 프로그램은 △요가와 명상 △댄스 △줌바 △타바타 △필라테스 △스트레칭 △크로스핏 △점핑머신 △필록싱바레 △인터벌 트레이닝 등 총 23개의 다채로운 클래스로 진행됐다.

문화저널21 민대식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