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유경 서울시요가회장이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서울 광진구민체육센터 4층 대체육관에서 진행된 '제8회 서울시요가회장배 요가대회 & 아쉬탕가요가 레드 클래스' 행사에서 서울시요가회 정유경 회장이 대회사를 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개인전(일반) △청년(남)-이재준 △중년(여)-박성신 △장년(여)-임은희 ■개인전(전문) △청년(여)-손미은△청년(남)-최규빈 △청년(여)-육민성 △장년(남)-안장원 △실버(여)-김정민 ■2-3인전(일반)-어쩌다요기니(박가애 외 2인) ■단체전(일반)-뷰티플 라이프(신문순 외 3인) ■단체전(전문)-J요가아쉬탕가(김수진 외 6인)등이 각부문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성북구요가회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민대식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