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진정피부 100억 유산균’은 프리미엄 피부 유산균으로서 장 건강은 물론 민감한 피부와 기초 영양까지 한번에 케어할 수 있다. 주원료인 유산균 ‘L.sakei Probio65’는 식약처로부터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민감성 피부상태지수(SCORAD) – 피부 병변의 범위, 심한 정도, 가려움증, 수면장애 측정’ 개선을 확인했다.
또한, 추가적으로 장 건강 관리를 위해 세계 3대 유산균 기업인 ‘듀폰 다니스코’社의 안정성 높은 우수한 원료를 사용하였으며, 3대 영양소의 조효소인 ‘비오틴’도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300% 함유하고 있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대사 및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삼진제약 컨슈머헬스본부 담당자는 “진정피부 100억 유산균은 평소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로 고민이거나, 환절기 등 환경적 요인으로 피부 걱정이 큰 분들께 추천 드린다”며, “또한, 피부와 장 건강, 영양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어 데일리 건강기능식품으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박호성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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