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포토] 맛과 기술 담은 차세대 전자담배 ‘글로 센스’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8/13 [14:45]

[MJ포토] 맛과 기술 담은 차세대 전자담배 ‘글로 센스’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8/13 [14:45]

▲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가 13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 행사장에서 신제품 '글로 센스(glo™ sens)'를 선보였다.   © 박영주 기자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가 13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 행사장에서 신제품 '글로 센스(glo™ sens)'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전세계에서 한국시장에 제일 먼저 출시됐다. 

 

제품은 전용 카트리지 네오포드에 담긴 액상을 가열해 생성된 증기가 담배분말을 담고 있는 담배포드를 통과하면서 고유의 풍미와 니코틴을 동시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액상형 전자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의 장점만을 모은 차세대 전자담배인 글로센스에 대해 BAT코리아는 기존 전자담배에 실망한 흡연자들에게 만족감을 줄 것이라 설명했다.

 

제품은 한번 충전하면 하루 사용가능하며, 사용하는 중간중간 청소해줄 필요가 없을 뿐만 아니라 연속사용을 지원하고 있어 편의성이 매우 높다는 설명이다. 사측은 이번 신제품에서 눈여겨 볼만한 강점은 '테이스티 퓨전 기술'을 적용한 맛과 기기의 성능이라 강조했다. 

 

▲ 글로센스(glo™sens) 화이트 색상. 원버튼 형식으로 만들어져 버튼을 누르면 따로 대기시간 없이 풍부한 맛과 연무량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박영주 기자

 

▲ 글로 센스의 전용 카트리지인 '네오포드(neo™ pods™) 루비'. 루비는 톡톡 튀는 레드베리 맛이다.  © 박영주 기자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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