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지역난방공사와 가스터빈 국산화를 위한 업무협약가스복합 기자재 신속 국산화ⵈ중소기업 기술개발 생태계 조성 협력가스복합 기자재 신속 국산화ⵈ중소기업 기술개발 생태계 조성 협력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가스복합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22일 발전공기업 협력본부에서 열린 ‘가스복합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개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가스복합 플랜트 기자재의 신속한 국산화 △중소기업의 상호간 신규 진입과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생태계 조성 △탄소중립 기술 개발 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최용범 서부발전 부사장은 “복합플랜트에 사용되는 다양한 외산기자재의 신속한 국산화를 위해 지역난방공사와의 협업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제품개발 이후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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